[포항=타임뉴스]
포항시는 친환경 물비누의 숙박업소 사용실태 및 고객들의 반응을 오는 1월말까지 전수조사한다.
현재 보급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물비누는 사탕수수와 올리브의 천연 계면활성제를 주원료로 하며 저렴한 가격에 물 절약 및 사용시간도 절감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생 분해도가 99%이상으로 환경보호 측면에서 탁월한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7월 경북도민체전 및 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전국최초로 숙박업소 323개소 8,000개 객실에 물비누통을 설치.보급한 바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물비누 사용호응도와 업주들의 인식, 물비누통 파손 및 추가설치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박제상 포항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일부 부족한 사항들은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물비누 사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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