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군수 장 욱)은 3월11일(금) 군위공단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장 욱군위군수, 조승제 군의회의장, 홍진규 경북도의원, 김정애 군의회부의장, 김윤진 군의원, 박운표 군의원, 권성태 경제자원과장 및 관련 담당과장, 임종대 군위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입주업체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농공단지의 발전방향과 기업활동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장 욱 군위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리비아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상승 및 국내 물가상승, 그리고 소비위축에 따른 내수부진과 겹쳐 전반적으로 기업 운영하기 어려우며, 정부에서도 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각종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점차 지역경제도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군위군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공단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입주업체 대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였다.
참석자들은 공단 진입교량인 수서교의 협소로 인한 대형 차량 진입불편과 기반시설의 노후화, 농공단지 건폐율의 상향조정 등 입주업체들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건의하였다.
이에 장 욱 군수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인들이 불편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각종 기업지원 시책과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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