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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기질 개선에 총력

[성주=타임뉴스]성주군은 동절기 공사 중지의 해지와 함께 각종 관급공사 조기집행과 관련하여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로서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으며, 특히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 대기질의 악화로 인해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하여 2011. 3. 28일 ~ 5. 13일까지(7주간) 특별점검 활동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240개소의 토목, 도로공사, 조경공사 등과 시멘트 제조, 토석채취 등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민원 유발공사장 등 취약분야에 대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방진벽 또는 방진망(막) 설치 여부, 세륜․세차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공사장내 차량운행 제한속도(시속 20㎞ 이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여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엄중조치 할 예정이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특별점검과 더불어 대군민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 추진하여 주거지 인접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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