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 세계에서 실시하는 ‘지구촌 불끄기 2011’ 행사에 참여한다.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전기절약과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2007년부터 전 세계 도시가 참여하는 전기소등 행사로, 올해는 전세계 6천여 도시 10억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에 영주시는 시청, 읍면동 청사 24개소와 아파트 92개소 등 총 114개소가 참여해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조명을 소등한다.
시는 같은 시각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판 작동도 중단할 계획이다.
공공청사는 비상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공동주택의 경우는 옥외조명(헬리포터 조명) 및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을 제외한 내부조명을 소등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및 개인 세대별로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하고 “지구온난화를 막고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 세계적인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