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청송군에서는 초 저출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2011년도 출산장려 분위조성을 위한 주민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의 인구현황은 ‘85년 56,228명, ‘00년 34,297명, ‘05년 29,406명, ’10년 26,883명으로 지속적 감소 추세에 있으며,출생아 수도 2007년 174명, 2008년 153명, 2009년 132명, 2010년 118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국의 인구는 ‘20년 243만명 ’30년 224만명으로 감소하고 일부 시.군은 존폐 위기에 처해질 전망이다.
저출산 원인으로는 초혼연령 상승, 양육비 부담, 결혼 및 자녀에 대한 가치관 변화, 고용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이 원인으로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는 미혼 남.여 새내기 부부의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자녀더갖기청송군지부와 연계하여 결혼 및 출산 전후의 환경변화, 체험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언론 등을 통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0년 조례를 개정하여 출산 장려금을 최대 480만원까지대폭 확대하고 신생아 건강보험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청송군은 앞으로 출산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부부체험교실운영, 공무원과 함께하는 결혼 출산의 인식변화 홍보교육, 일과 가정의 양립정착을 위한 기관단체와의 MOU체결 등으로 사회각계가 참여하는 범군민운동전개로 저출산극복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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