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혁준)는 5일부터 7일까지 군위군 소관 2010
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였다.
2010 회계연도 군위군 결산안 규모는 세입은 2,356억원(일반회계 2,235억, 특별회계 121억), 세출은 1,936억원(1,859억, 특별회계 77억) 등이다.
이번 결산안 종합심사에서는 세입분야에서 댐공사로 인한 고로면 청사건립 및 정부교부세 감면조정으로 인한 지방채 발행 등 불요불급한 사항을 제외하고 보건소 신축공사, 무성교 개체공사 등에 과다한 지방채 발행(총241억원) 사용하여 군의 향후 재정운용 방향, 군의 열악한 재정 극복을 위한 세입확충 방안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가 이어졌다.
세출분야에서는 명시 및 사고이월사업에 대해 예산편성 단계에서 부터 보다 면밀한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한 이월액, 불용액 등 집행잔액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사회단체보조금 적정 집행 및 관리, 새마을소득특별지원금 관리, 위천테마탐방로 사후관리, 군위친환경영농조합법인 보조사업 재검토 등 군위군의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증대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군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군위군의회(의장 조승제)는 7일 2010년도 예산결산안 승인을 하면서 “군위군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한다면, 예산안도 중요하지만 한해의 살림살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했는지를 검사하는 결산심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결산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은 2012년 예산심사시 반드시 반영해서 군위군이 보다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는 데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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