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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장 등 승마용품 절취 피의자 검거

[영주=타임뉴스]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말 사육장에 침입하여 말 안장 4개 등 시가 712만원 상당의 승마용품을 절취한 혐의로 S○○(59세, 경북 고령군 거주)을 긴급체포 하여 수사중에 있다.



피의자 S○○은 2011. 3. 29. 19:30경 영주시 상망동에 있는 피해자 L○○(52세, 영주시 문수면 거주) 소유 말 사육장에 침입하여 말 안장 4개와 굴레(말 얼굴에 씌우는 도구) 4개, 재킹(안장 밑에 까는 방석) 4개 등 시가 712만원 상당의 승마용품을 절취한 혐의이다.

경찰에서는 피의자에 대해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장에서 압수한 말 안장 2개 외 나머지 피해품의 행방과 피의자의 또 다른 범행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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