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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국 동천시와 국제학생교류 협약 체결









봉화군은 중국 동천시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상호 교류하는 국제학생교류를 위한 협의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봉화군에따르면 박노욱 봉화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군우호대표단이 지난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군과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동천시를 방문중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 시군간 우호교류 협력증진과 유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중국 동천시 및 손사막중의약문화제 조직위원회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동천시에서 국제적인 손사막중의약문화제가 처음으로 개최돼 초청의 의미가 더 크다.

지난 17일 초청자인 왕리하(王莉霞) 동천시장을 예방하고 시정부 및 시인민대회 등을 방문했으며 18일 동천시 주요산업시설 및 농업시범시설, 중의약문화축제현장 등을 시찰했다.

19일 동천시장을 비롯한 중국측 대표단과 군 우호대표단과 군과 동천시간의 공무원 상호파견, 문화체육, 농업기술교류, 학생상호 교류에 관한 내용 등 다방면에 대한 상호관심사 및 교류확대 방안에 대한 대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과 동천시는 우선 미래 동량인 지역내 젊은 공무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상호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트며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확대와 글로벌마인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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