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고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에서 후원하는 ‘녹색경영 대상’부문에서 ‘4년지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에 이어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이날 그랜드힐튼서울에서 개최된다.
녹색경영 대상 시상은 국내에서 환경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능률협회 인증원(KMAR)에서 경영시스템, 경영성과,이해관계자 관리수준을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가 그룹에 의한 다단계 검증프로세스를 통해 평가·시상하는 제도이다.
시는 그동안 21세기 친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영주비전를 제시하고 환경보전 중·장기계획에 따라 지속가능한 환경시책을 추진하고 우수한 녹색경영 성과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서 공로가 인정돼 저탄소 녹색 선도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주요 성과로는 걸어서 5분 안에 푸른공원이 있는 휴식공원 조성,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이해관계자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전략적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이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으뜸도시로 환경시책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영주시는 지난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가 5년지속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예가 있으며 올해 기초자치단체로서 시가 전국최초로 4년 지속대상에 올랐다.
한편, 영주시관계자는 “녹색경영대상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올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선진화된 녹색생활이 정착될 때까지 전략적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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