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이 마련하고 있다.
오는 10일 수능 당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공서, 기업체, 금융기관 등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게 되며 시내버스를 수능 시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배차해 수험생들에게 불편을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몸이 불편하거나 지각 등으로 시험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수험생은 112나 119로 전화하면 긴급수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언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전 8시 40분부터 53분까지 13분, 외국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까지 20분 동안은 시험장 주변 모든 운송 차량의 경적 사용을 금지하고 대형 공사장 공사도 일시 중지시킬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험 당일 주요교차로, 병목구간, 학교 주변에 교통지도요원을 집중배치해 각 기관 및 운수업체,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수험생 무료로 태워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한편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0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5분까지 시행된다. 포항 지역(제79시험지구)은 11 시험장에서 진행되며 응시자는 6,354명으로 지난해보다 55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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