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는 28일 오후6시 영주시 남서울예식장에서 후원회장(김 엽ㆍ서희건설 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권혁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 지회장은 새롭게 취임하는 김 엽 신임 후원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시균 전 국회의원, 권영창 전 시장, 박성만 도의원, 영주시의원, 종교계인사, 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내ㆍ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엽 신임 후원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통장애인들은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인 장애인 되었다”며 “이들이 당당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다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꺼이 후원회 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또, “교통사고는 우리 누구에게나 닥칠 알지 못하는 인재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임을 져야할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라며 “장애인의 불편함보다 사회의 차별화된 시선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이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김엽 신임 후원회장은 영주 출신으로 영주중, 영광고, 국민산업학교(현 국민대학교)를 졸업하고 서희건설부회장, 박정희.육영수연구원 자문위원, 사단법인 국회입법정책연구회 부회장, 대구.경북독도참사랑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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