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업인에 소득을.. 농어촌에 희망을” 이라는 구호를 걸고 농촌과 농업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농어촌공사이다.
103주년을 맞아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권오정)에는 오늘 오전 직원 30명이 모여 조촐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권지사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는 농업분야의 세계화와 FTA를 축으로 날로 치열해 지는 농업의 글로벌 경쟁시대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이 때에 한국농어촌공사야 말로 농업과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공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말했다.
농어촌공사는 1908년 전북 옥구서부 수리조합을 효시로 농어민과 더불어 성장 발전해 오면서, 긴 세월동안 농어민의 권익과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특히, 지난 2000년 1월 1일, 농업관련 3개 기관이 통합, 농업기반공사로 출범한데 이어 2005년 12월 29일, ‘한국농촌공사’로 변경하면서 공사의 업무를 농촌지역개발과 농지은행 사업으로까지 확대하였다.
2008년 12월 29일에는 공사의 사명을 ‘한국농어촌공사’로 변경하는 공사법 개정을 통해, 우리 공사가 낙후된 어촌의 균형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처럼 지난 100년간 공사는 농업 생산기반의 조성정비를 통한 국민의 주곡 자급기반마련에서부터 농업인의 영농규모적정화, 농어촌지역개발 등 농어촌이 당면한 시대적 요구에 충실히 부응하면서 농업, 농촌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저수지 둑 높이기등 농업분야의 4대강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새만금개발 등 국가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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