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4월16일 오전 9시30분 경 영주시 휴천동 아파트 현관 앞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영주의 某 중학교 2학년 이 (13세)가 변사체로 발견되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우 (41세)로부터 신고를 접수했으며, 변사자가 아파트 20층 계단 앞 창문을 통해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경찰은 “같은 학교 동급생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영주서장을 팀장으로 23명의 전담수사팀(영주서 18명, 지방청 광역수사대 5명)을 구성하여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변사자의 자살동기 등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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