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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암동 철도 우회도로 개통 합의





"영주 조암동 철도 통행 중재한 국민권익위"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신영기 상임위원(가운데)이 17일 오후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철도건널목이 없어 발생한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올 12월까지 우회도로를 개통해 해소토록 중재한 후 민원인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타임뉴스] 10년째 답보상태였던 영주시 조암동 경북선 철도 우회도로가 올해 안에 개통될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18일 영주시와 국민권익위에따르면 이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으로, 영주시가 사업비를 모두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장소는 철길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이 무단횡단을 하자 지난 2003년 영주시와 옛 철도청이 우회도로 설치에 합의했으나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답보상태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무단횡단하던 곳을 폐쇄해 주민들이 2.5km가량을 둘러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면서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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