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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초 ‘새마을운동 세계화 원년’선포





[포항=타임뉴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포항시 새마을운동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포항시에따르면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새마을가족, 외국인유학생, 학교동아리학생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세계화 원년 선포식 및 감사패 수여식 등 기념행사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을 체험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개국 80여명과 중․고등학교 새마을동아리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행사에 앞서 포항역에서 시청까지 4.6km 구간에서 자전거퍼레이드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는 지난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포항메디칼센터를 건립하고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새마을정신 및 농업기술 보급 등 새마을 운동 세계화에 힘써왔다.



또 35개국 외국인 유학생 650여명을 새마을운동 체험활동으로 유치하여 기초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워크숍에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우수사례로 발표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포항시관계자는 "올해도 마다가스카르에 어린이들의 문맹탈피 지원을 위해 학교 리모델링과 환경개선사업, 시장장옥 설치사업 등 여름철 봉사활동을 계획"이라고말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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