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영주시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누리사랑방'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2동 546-8번지에 132.2㎡ 규모로 건립됐다.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생활 조기정착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북카페, 장난감 놀이방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상시근무자 1명과 자원봉사자 1명 등 2명이 근무한다. 다문화가족과 아이들이 사랑방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비치된 책과 장난감은 대여도 가능하다.
특히 다문화가족 상호 간 한국생활에 대한 정보교환과 육아정보 나눔의 기회 등이 확대돼 한국생활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다. 문의전화 054-639-6212, 054-63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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