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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사무소, 산림휴양공간 제공 '청옥산 생태경열림 소개'









[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우리 숲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휴양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청옥산 생태경영림”을 6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영주국유림관리사무소에따르면 생태경영림은 청옥산(1,277m) 기슭의 800m 이상의 고산지역으로, 계곡을 따라 조성된 테마숲길은 인위적인 훼손을 줄이고 아기자기한 자연미를 살렸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거목의 천연활엽수림은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해발 1,100m 정상부에 조성된 자생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고, 식물원에서 청옥산 정상으로 이어진 신갈나무숲은 더할 나위 없는 청량감을 준다. 안내소에서 청옥산을 오르는 숲길은 완만하여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왕복거리는 7km로 도보로 3시간이면 돌아올 수 있다.



생태경영림 입구의 안내소에서는 “산전문가”인 조영래 숲해설가의 숲속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숲해설 외에도 트레킹가이드와, 숲치유사 교육도 이수하였고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등산대회에서 3회나 입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2011년부터 생태경영림을 관리하면서 숲해설을 하고 있으며, 남다른 숲이야기는 탐방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 청옥산의 편안함과 재미있는 숲해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탐방객도 많다.



한편 생태경영림은 6월부터 상시 탐방이 가능하나 숲해설은 경영계획팀(054-630-4030)이나 카페(cafe.daum.net/supbaragi)게시판에 예약하면 담당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승용차는 안내소 입구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영주 및 봉화버스터미널에서 태백행 시외버스나 석포(대현)행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생태경영림 입구에 내리면 된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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