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문수골권역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승철)는 18일 봉성면 우곡1리 (구)우곡분교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가재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재야 놀자... 문수골로 오세요’ 라는 주제로 박노욱 군수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즈넉한 산촌이 몰려든 차량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가재의 성장을 시기별로 ‘보고’, ‘만져보는 체험’과 가재와 관련된 시,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하고 가재 관련 퀴즈, 이야기, 시낭송 시간으로 가재와 친숙해지도록 꾸몄다.
특히 문수산에서 발원하는 학교 앞 개천에서 새끼가재 방류행사가 열렸으며 개천을 따라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가재잡기 체험행사를 열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이번에 개최된 가재잡기 체험행사는 문수골권역의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수골권역의 우수한 자원을 대내외에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득사업을 발굴해 지역민에게는 안정된 소득구조를, 도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수골권역 정해수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자원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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