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사)봉화숲해설가협회(회장 서헌수)는 9월 7일~8일까지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야외부지에서 제3회 비박(Biwak)대회를 개최했다.
비박대회는 아름다운 봉화의 숲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2010년 문수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원 및 가족, 영주여고생 등 30여 명이 참가해 개회 선언과 함께 ‘숲에서 우리 모두 하나되어!’ 라는 주제의 레크리에이션과 숲에서 ‘내안에 나를 찾다!’라는 주제의 달빛명상, 야간곤충관찰, 야외취침, 숲에서 대자연을 교감하기 위한 아침 산책 및 기체조 후 강평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봉화숲해설가협회 서헌수 회장은 “비록 이번대회가 소규모로 치러졌지만, 대회를 통해 숲해설가로서 자연과 오감을 소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간이 됐다”며 “회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려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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