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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12학년도 축제형 봉화 토론대회 개최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2012학년도 축제형 봉화토론대회가 9월 15일 봉화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은 초등부 제 1논제 ‘하얀 거짓말은 거짓말이다.’와 제 2논제 ‘초등학교에서 일기검사는 필요하다.’였으며 중등부 제 1논제 ‘학교 폭력 가해 행위는 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와 제 2논제 ‘오심도 스포츠다.’ 로 토론이 진행됐다.

초등부에서는 내성초등학교(교장 정만진) 대표로 나온 두 개 팀이 1, 2위로 석권했으며 중등부에서는 봉화중학교가 1위, 재산중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초등부(6학년), 내성초등학교 학생들(김가온(5학년), 배지은(6학년), 이태환(6학년), 임승현(6학년), 임찬빈(6학년), 정태헌(6학년))은 디베이트 토론 방식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타당한 근거와 신뢰도 높은 자료 제시 및 정확한 논제 이해 등으로 판정관들의 눈길을 끌었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은 학생 서로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디베이트 방식의 흥미로운 토론으로 교실 수업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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