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기)는 지역 여건과 기후에 맞는 소득 작목 육성과 틈새시장 개척을 통한 안정적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한 고랭지 여름 양채류재배 단지조성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양채류작목반(반장 임원섭) 회원 34명은 올해 브로콜리 20ha, 고랭지 여름 파프리카 3.5ha의 양채류 단지를 조성해 년간 800톤을 생산으로 15억원의 농업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봉화 고랭지 여름 파프리카는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 되므로 색택 및 품질이 우수해 도시소비자로부터 인기리에 출하되고 있으며 현재 부산 및 대구 등 공판장에서 5kg 상자당 4만원에 출하해 10a당 2천만원 이상의 조수입을 기대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 C, 칼슘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품부하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최근 간식용이나 조리용으로 소비자 인식이 높아져 국내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중심으로 콜라비, 비트 등 지역에 맞는 양채류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고랭지 양채류재배 단지의 품목과 규모를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며 "경영비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과 토경양액시스템을 확대 보급해 품질과 생산성 극대화로 안적정인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봉화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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