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봉화군, 태풍피해 농가에 30여명 일손돕기 나서...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 형) 전 직원 30여명은 지난 17일~18일 제16호 태풍‘산바’의 영향으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물야면 오전리의 농가를 방문해 사과 낙과 줍기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 형 교육장의 특별 지시로 지역의 피해 현황을 파악해 특히 태풍피해가 심했던 물야면 오전리 과수 농가를 찾아 6천여평의 과수원 사과 낙과 줍기 작업을 펼쳤다.

농장주는 “일손이 부족해 정말 걱정했는데 봉화교육지원청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형 봉화교육장은“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피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 줌으로써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또한 직원 상호 간의 협동심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