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시의회는 12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17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오는 12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영주시장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예산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내년도 본예산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을 예비심사하고 17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특히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영주시장과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개선을 위한 시정 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가 이번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 총규모는 올해 4466억 원 대비 704억 원이 증액된 5170억 원으로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을 확정하는 것으로 폐회하고 올해 회기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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