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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윤석의원 "유례없는 다양한 신규 사업 추가, 예결위원장 효과 톡톡"

영주,장윤석의원 "유례없는 다양한 신규 사업 추가, 예결위원장 효과 톡톡"


[타임뉴스=권용성 편집국장] = 국회는 새해 첫날인 2013년 1월 1일, 2013년도 예산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를 통과한 새해 예산은 정부가 편성한 342조5천억원(총지출 기준)보다 5천억원가량 줄어든 342조원 규모다.



2일 장윤석의원실에따르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러 정책사업과 지역발전 사업들이 조정, 추가되기도 했는데, 이 중 영주 지역의 다양한 국가 사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에서 추가된 영주 지역 신규 사업들은 정부안에 담겨있던 도로․철도 등의 SOC사업과 문화․관광, 농업․임업 지원사업들과 함께 영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 중 단연 관심을 끄는 것은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라고 불리우는 귀농․귀촌센터 조성 사업이다.

귀농․귀촌 지원센터는 한 곳에서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귀농창업을 One-Stop으로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 농업인을 육성함으로써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조성에 드는 총 사업비만 2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영주시 일원에 약 10만평 정도 규모의 대단위 국책 연구기관인 ‘국립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들어서게 된다. 다양한 약용식물을 발굴, 분석, 개발, 보급함으로써 국가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주 지역의 R&D분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주 시민의 여가․문화를 증진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무섬 포크에듀 필름 페스티벌’, ‘뮤지컬 정도전 공연 제작’ 등에 국비 지원을 추가 확보하였고, 수영장 시설 건립을 위한 ‘국민체력증진기반 조성 사업’과 영주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소백산 자연명상마을 조성’, ‘영주 전통한옥마을 조성 사업’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아울러 영주 어린이․학생의 외국어 교육 육성을 위한 ‘시청각 영어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국비도 추가 확보하였다.



또한 소백산 자락길을 활용한 체험 교육 시설인 ‘생태탐방연수원’이 새로이 조성되고, 소백산 일대의 특산품인 산양삼을 주제로 한 ‘소백산 산양삼 테마랜드’가 전액 국비로 건립․운영되게 되었다.



특히 영주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3도 연결 국지도 28호선(단산~부석) 도로개설’에 필요한 설계비 예산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확보했으며, 영주 철도 부흥을 위해 ‘영동선․경북선 선로개량’을 위한 사전조사 용역비도 확보했다.



영주가 이처럼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유치할 수 있었던 까닭은 지난해 예결위 간사에 이어 올해 예결위원장을 맡은 영주 출신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 새누리당)의 다년 간에 걸친 예결위 경험과 노하우가 밑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윤석 의원은 “올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영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관철시키는 데 주력했다”면서 “이미 도로․철도 등의 SOC사업과 문화․관광, 농업․임업 지원 증 주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정부안에 충분히 반영시켰지만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신성장동력의 발굴 위해 최종 국회 심의 과정까지 이들 예산을 증액 반영시키고 추가 사업 관철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권용성 편집국장 기자 권용성 편집국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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