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음식문화개선과 향토음식개발 및 위생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2013년 향토음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은 3일 개강해 5월말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한 향토음식 조리기술을 지원하고 경영마인드 및 서비스기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전국 유명 강사 및 외식전문업체에 위탁해 기초과정은 주2회(월, 목요일) 총16강좌, 심화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주2회(화, 금요일) 서비스교육, 천연발효초 활용, 천연조미료, 요리교육, 품평회 등 총15강좌가 운영된다.
청송군에 따르면 위 교육으로 인해 지난해에는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은 지역 고유음식과 향토음식 발굴・육성・보전 등에 대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참여자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자금 융자우선 지원 및 선진지 견학 등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꽃 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군정 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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