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국회도서관이 21일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에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
이날 황창화 국회도서관장, 한동수 청송군수, 이성우 군의회의장, 김영기 도의원과 군의회의원, 관계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도서기증은 농촌지역은 신간도서 구입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구 김재원 국회의원에게 건의해 국회도서관이 우수교양도서와 학술도서 250권, 아동도서 250권을 기증받게 됐다
기증받은 도서는 진보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습득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서면에 소재하는 작은도서관에 정기적인 도서대여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보공공도서관은 2009년 개관해 현재 1만6천281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자료실,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동수 군수는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도서관운영 활성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생활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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