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컬처라인’은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주민 200여명을 운집한 가운데 ‘별고을 광대’ 의 마당극 ‘뺑파전’이 펼쳤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와 경북 북부권 10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가 주관해 7월 말까지 10회에 걸쳐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단은 재래시장을 한 바퀴 도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버나놀이 한마당, 황봉사 뺑파마당, 심봉사 새장가 마당, 황성가는 마당, 뺑파 야반도주 등 고전을 통한 해학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김원석 센터장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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