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송군, 청송여고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제56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21일~ 2일까지 여수 흥국체육관과 진남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개최된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180개 팀 2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청송여고 배드민턴선수단(박지학 교장)은 1회전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라 충주여고를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해 배드민턴 명문고 울산 범서고를 3:1로 물리치고 4강에 안착, 준결승에서 전주 성심여고를 3:0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마산 성지여고와 한치의 양보없이 4시간 30분간의 접전끝에 아쉽게 3:2로 분패해 여고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청송여고 이민지(3학년)선수는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해 라이벌인 범서고 국가대표 김효민 선수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씩 주고받으며 2:1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개인복식 결승에서는 청송여고 이민지(3학년), 윤민아(1학년)선수는 성지여고 이선민,김혜린(3학년)선수의 경기에서 2:1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했다.

이민지선수는 김천고 김승민(3학년)선수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입상했으며 청송여중 이진실(3학년)선수와 구미 봉곡중학교 양성준(2학년)선수와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청송여고 장기영코치는 “이민지선수가 단식과 복식 결승과 혼합복식 4강 올라오는 과정에서 더운 날씨와 많은 체력이 떨어져 우승을 하지 못한 패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교육지원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