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고도정수 장치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파천면 어천1리와 진보면 세장리에 유지관리비와 정수효율이 탁월한 이온흡착방식을 이용한 고도정수장치를 선정해 설치했다.
군은 마을상수도시설(소규모급수시설 포함)이 총 159개소로 그동안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수공급을 위해 낡고 오래된 마을상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소독시설인 자동 염소투입기 교체·정비와 노후 물탱크 교체, 양수시설 보강 등 시설개량을 추진해 왔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은 석회성분으로 인해 주민불편을 겪고 있는 시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고도정수시설을 설치해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