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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산모.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확대 실시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보건소(소장 김춘화)는 그 동안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을 다음 달 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양군 보건소는 사업비 2천356만원을 확보해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정부지원 예외 대상인 ‘셋째아 이상 가정’, ‘다문화가정’에 대해 한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기존 정부지원사업으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 출산 가정에만 차등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 확대로 출산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가 필요한 산모가정은 보건소에 출산 40일전부터 출산 후 20일 이내에 신청하면 산모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돌보기 보조 등의 서비스를 2주 동안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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