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강영묵 기자] 예천하수관거 BTL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장마철을 맞아 도로포장을 마무리 하지 않아 도로가 엉망이어서 차량통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생활에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 공사는 ‘모’ 건설에서 예천읍내 6개 지역으로 나누어 동시다발적으로 하수관거 공사를 강행 하고 있다.
특히 예천초등학교 후문에서부터 구, 소방서까지 도로를 비롯하여 이면도로까지 파헤쳐 공사를 한 후 임시포장 형태로 마무리 한 채 장기간 방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로가 요철이 심한데다 장마철로 인한 우수로 도로를 파헤친 뒤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도로에 덮어놓은 부직포가 빗물과 함께 녹으면서 고여 있어 지나가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운전자 이모씨는 “야간에 이곳을 지나다가 심한 요철로 깜짝 놀랐다” 고하며 “ 생활편의를 위한 우수관거 사업도 중요하지만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본리 예천초등학교 앞뒤에는 사방에 자갈로 뒤덮여 있는 것은 물론 부직포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시점이며, 이로 인해 차량들은 타이어 손상을 의식해 피해 다니기 바쁘다는게 이곳을 지나다니는 운전자들에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예천군에서는 “해당 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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