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김정욱] 영주시 풍기읍 동성로 풍기중학교 교사개축 및 기타공사 시공업체가 대기환경을 오염시키고 통행시민 ,동주민 ,등교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면서 공사를 벌여 말썽을 빚고 있음에도 시정하지 않고 배짱공사를 계속해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 영주시 풍기중학교 철거현장 살수작업 등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왔다. |
특히 이같은 불법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행정환경당국의 지도감독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영주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총공사 금액14억1500만원 본관 동 개축 3층 (철근 콘크리트 및 조적조)후관동 외벽 개선 공사는 (주)다인종합건설 시공을 맡았다.
(주)다인 은 9월 23일부터 현제까지 건물철거를 하면서 주민,학생 면학분위기를 최소화 하기위해 공사를 강행하면서 폐기물 상 차시 살수를 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켜 문제를 일으켰다.
상차 작업을 할때는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한 살수작업 등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상차작업을 벌여 안하무인격으로 비산먼지를 발생시켜 왔다.
소음공해,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부분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위법사실을 확인하고 시정을 위한 계도에 그치지 말고 솜방망이 처벌이란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주)다인은 지난4일 본지취재 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며 공사를 벌여 영주교육지원청의 지도감독을 비웃고 있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시민들의 건강과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공사현장에서의 대기오염 유발행위는 엄단해야 한다”며 “뭘 믿고 시정조치 없이 배짱공사를 벌이는 지 모르겠다”고 분개했다.
이상의 비상먼지 피해에 대해 영주시의 실태 파악 및 발생억제를 위한 개선명령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이며 만일 개선명령이 잘 이행되지 않는다면 공사중단 등의 행정처분이 있어야할 것이다. 풍기읍 동성로 주민들이 더 이상 비산먼지로 고통받지 않고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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