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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愛 가을밤...가족영화와 함께 추억을!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에서는 10. 4(금) 저녁 6시부터 산동농협 4공단지점 야외 무대에서 「구미愛 가을밤 가족사랑 영화․음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추억의 가을밤을 선물하였다.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한 음악회에 이어 영화 ‘크루즈 패밀리’를 상영되었으며 옥계, 산동 지역을 비롯한 200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나와 화목을 다지고 이웃 간에도 소통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음악회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모한 「아빠 돌봄참여 가족 그림 및 사전 공모전」수상작과 우수출품작 80여 점의 전시회, 다문화 악기와 도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달팽이 이동도서관 운영, 벼룩시장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부대행사 개최되었으며, 오후 4시에는 산동농협 4공단지점 2층에 위치한 ‘사람사랑 공동 육아나눔터’ 개소식이 있었다. 공동육아나눔터란 육아라는 공동의 목적을 가진 부모들이 모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또래집단과 만나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 할 수 있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공간을 말한다.



옥계동 e편한세상에 거주하는 주민 박○○씨(34세)는 “가족과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와 영화를 본 것도 좋았지만 집 가까운 곳에 공동육아나눔터가 생겨 같은 또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과 함께 정보도 나누고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아내가 더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 가족돌봄 사업 등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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