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타임뉴스=이승근기자] 고령군은 고령읍 신리에 조성한 『미숭산 자연휴양림』과 『대가야 고령생태숲』일원에서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는 “숲 체험교육”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숲 체험교육”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의 쾌적함을 느끼며 정서적인 안정을 찾아 인성을 함양하고 숲과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토록 하며 미숭산자연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대가야고령생태숲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숲체험 교육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의 숲해설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11월 9일 제외), 7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당 20명씩 약 1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체험교육의 주요내용은 오감체험, 곤충경보기, 씨앗들의 여행, 목공예만들기 체험 등 숲이 주는 편안함과 친밀감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숲 체험교육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연과의 공생을 위한 새로운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림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숲 체험교육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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