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구성에 앞서서는 환경담당자로부터 성주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이 2013년 환경대상에 이어 지난 9월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모범사례로 보고되는 등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성과와 함께 중앙정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의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환경지도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 졌다.
24개리 48명의 환경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농촌만들기의 선두역할수행과 민간주도의 클린성주시책 정착을 위해 협의회를 결성하고, 협의회장 등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지도자 임원 선출에 힘입어 환경지도자, 마을이장, 공무원, 사회단체, 지역주민들과 공동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영농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농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으로 탈피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병식 초전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에 환경지도자협의회를 시작으로 민간주도형 농촌 가꾸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음 관심과 실천을 부탁하면서 『클린성주만들기』사업이 행정의 편의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 아닌 성주참외의 명성을 지키고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작한 만큼 내년도 농사가 시작되는 지금 부직포 적재장 확보, 작업장 개선 등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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