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류희철기자]경상북도는 환경부 주관으로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시․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방법, 지도점검 방법, 환경신문고 처리 등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환경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를 앙양코자 실시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에서 선정한 우수사례는 서울특별시의 ‘24시간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 광주광역시의 ‘산업폐수 감시 자동측정망시스템 운영’ 등 6건으로 기관별로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전국 최우수 기관을 수상한 경북도는 영천시에서 발굴한 「배출업소 현황자료 통합전산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지도점검」 우수사례로 환경업무량의 증가와 지도점검 인력 부족 및 비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기, 수질 등 분야별 배출업소 현황자료를 공유․활용하는 통합전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킨 사례이다.
경상북도 김준근 환경안전과장은 운용 중인 「배출업소 현황자료 통합전산관리시스템」에 사업장의 생산공정 추가 등 시스템을 보완․발전시키고 개인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생활폐기물 등 사업장 환경 전반에 대한 자료를 추가로 탑재함으로써 관계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지도점검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와 맑고 깨끗한 환경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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