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도로변, 농·배수로, 하천 등에 적재된 부직포나 작업장에 대해 주민이 스스로 철거할 수 있는 의식 전환을 위해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하여 설득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함부로 버려진 폐부직포나 생활쓰레기 등 수거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용각2리(묵산마을) 소재 한 농가의 현장을 방문하던 중 새로운 시도의 부직포 적재모습을 홍보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추가된다면 부직포 적재의 전환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소개해 본다.
부직포를 하우스 밖으로 이동하여 적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우스내 양 옆으로 매달아 놓는 방식으로 부직포를 들어내는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부직포를 다시 넣을 필요도 없이 끈만 풀면 되는 장점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도로변, 배수로 등 부직포 적재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되리라 생각된다.
월항면장(면장 최종관)은 “부직포 적재의 새로운 시도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고려해 볼만하며 장단점 등 연구를 통해 시행만 된다면 부직포 적재의 전환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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