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1교시에 지구촌시대의 의미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의 문화를 알아보고 원어민 이중 언어강사와 함께 중국어, 일본어 인사말과 숫자, 동요 등의 이중 언어를 체험해 보았다.
2교시에는 각국의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및 악기 체험으로 다문화감수성을 키우고, 3교시에는 다문화인권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자의 시청소감을 나누며 다문화사회와 지구시민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친척 중에 다문화가정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친구를 차별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중국어, 일본어 인사말과 숫자세기가 실감나면서 재미있었다” 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황태주교육장은 “학생들이 체험하는 다문화이해교육을 통해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경험해 봄으로써 다문화사회에서 자신의 문화는 물론 다른 사람의 문화와 가치도 존중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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