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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현대자동차(주) 취업협력 협약 체결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기계․전자 모바일분야 마이스터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 용)는 11월 27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주)와 취업협 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1시 금오공고 마이스터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 로 협약식, 학교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자동차 박두일 이사와 교육부 강병구 직업교육정책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김 정숙 과학직업교육과장, 금오공고 곽정용 교장 등이 참석한 가 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맞춤형 기술인력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 각서’의 연장선으로 금오공고는 현대자동차가 필요로 하는 교 육과정을 개설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회사로부터 교육 프로그램 및 학생 취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금오공고 1학년 학생들은 당장 올해부터 현대자동 차 마이스터고 채용 전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취업 경로에 더해, 보다 넓은 진로 선택의 폭을 갖게 되었다.

금오공고 곽정용 교장은 “본교는 설립 당시부터 장인을 육성 하자는 목적을 갖고 운영되어 왔다.”라며 “최고의 회사와 최 고의 학교가 만나서 생기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 했다.

현대자동차 박두일 이사는 “체결식을 계기로 금오공고가 전국 최고의 학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 이 바지할 수 있도록 회사 측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힘주 어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맞춤형 인재 선발은 매년 2학기 말 1학년 학 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선발된 학생들은 2~3학년 2년간 학기 중 방과후교육 및 방학 중 집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졸업 시까지 500만원 상당의 학업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졸 업 후 정규직으로 우선채용 혜택을 받게 된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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