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애학생 “함께on 기부up 감동in”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규호)은 2013년 12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재능 나눔 잔치’란 주제로 마야정신요양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63명, 담당교사 19명, 실무사 4명, 환우 220명 총 3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2013년 10월 31일 실시한 꿈·요리·문화 교류 잔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재능과 함께 기부함으로써 감동을 전하는 장이 되었다. 장애학생은 꿈요리문화교류잔치와 재능나눔잔치를 통해 함께하며 나누는 기쁨을 얻고, 지역사회에는 ‘장애’를 갖고 있음이 제한이 아닌 사람다운 삶을 향해 낮아지는 ‘소통의 좁은 길’임을 알려 ‘함께on 기부up 감동in’ 전했다.



이날 마야요양원 직원들의 ‘난타’로 시작해 학생들이 준비한 꿈과 끼를 살린 ‘사람만이 희망이다’ ‘영동 마루치!’ 등의 공연과 통합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두(do)드림(dream)북’을 끝 공연으로 재능을 기부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이규호 교육장은 “장애를 갖고 있음이 조금 불편하지만 함께하고 나누며 감동을 나눌 수 있으니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교육이 전하는 메시지의 모든 것이 아닌가.”라고 전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