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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어회귀량 증가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에서는 지난 10월 7일부터 울진군 왕피천을 포함한 도내 3개 하천에 어미연어 포획장을 설치하여 11월 30일까지 1,335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경북 연어회귀량 증가).(갓 부화된 어린연어)




(사진제공=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경북 연어회귀량 증가).

관내 정치망 어장에서 1,021마리로 어획해 총 2,356마리를 포획했으며 이는 전년도 전체 포획량 1,920마리보다 123%로 회귀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하천에서 포획한 어미연어로부터 1,062천개를 채란하였으며 양양연어사업소의 협조를 받아 1,850천개의 수정란을 채란하여 현재 2,912천개 정도의 수정란을 부화관리중에 있다/



수용중인 수정란은 약 60일 간의 부화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사육하게 되는데 원할한 종묘생산관리를 위하여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부화시설 및 사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 관계자는 “겨울동안 어린연어를 건강하게 사육 관리해 이듬해 봄인 2~3월에 울진 왕피천을 비롯하여 남대천, 영덕 오십천, 송천, 포항 형산강에 치어 25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며 이는 민물고기연구센터 개소이래 역대 가장 많은 어린연어를 방류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경북 연어회귀량 증가).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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