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2014학년도 1학기부터 ‘창업연계전공’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창업캠프, 취업‧창업 EXPO, C(Creative)-Idea EXPO 2013 등을 개최하며 창업관련 활동을 활발히 해 온 결과 2013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6관왕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창업관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창업연계전공을 신설하게 된 것이다
이 센터는 창업연계전공 신설 이후 창업관련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예정이다. 금오공대의 창업연계전공 과목은 ▲창의적인 사고 ▲지식재산권 관리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마케팅 ▲리더십과 트리즈(TRIZ) ▲융합형 캡스톤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련 현장실습도 이수 과목으로 편성해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창업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창업연계전공은 1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신청 가능하며 졸업 전까지 총 36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연계전공을 신청하지 않더라도 창업연계 교과목을 18학점 이상 이수하면 EnBiZ(Engineer and Business Pre-CEO) 트랙 이수증을 수여 받는다.
창업연계전공 이수 및 EnBiZ 트랙 이수증을 수여받은 학생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로 인정받게 된다.
창업연계전공 신설을 추진한 김영학 교무처장은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지원을 통하여 학생 창업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대학의 창업교육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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