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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8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지역 여성들의 교양증진 및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하여 운영한 제28기 「경산여성대학」의 수료식이 12월 12일(목) 10시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120여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9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3개월 반 동안 운영된 경산여성대학에는 여성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예절, 건강, 취미생활, 노후설계 등과 관련된 28개 강좌가 개설, 운영되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문화탐방․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었다. 

최영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일생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며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하여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여성대학을 수료한 K씨(백천동, 53세)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으며,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이번 여성대학 운영을 통하여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잠재된 여성능력 개발을 통한 여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여성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배양하고 다양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986년부터 개설, 운영해 오고 있는 경산시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7기에 걸쳐 2,3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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