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평생학습을 주도할 마을지도자를 발굴하고 지역과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요구를 파악하여 평생학습프로그램의 기획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되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학습마을지도자협의회를 통하여 지역의 평생학습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11월 12일(화)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 금 운영됐고,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사회의 이해 등 기본소양과정과 마을지도자의 실무강화 교육, 우수 평생학습마을 현장체험 및 워크숍 등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자 대표 손숙경씨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우리마을을 평생학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의지와 욕심이 생겼고, 앞으로 우리 마을뿐 만 아니라 군위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현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축사에서 “군위군 평생학습을 선도할 귀중한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각자의 지역에서 평생학습 선도주자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교환,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평생학습 박람회 지원 등의 계획을 밝혀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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