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13 경북 환경상』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영천시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지도점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녹색제품 구매비율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 졌으며 영천시는 합동평가 항목을 비롯하여 예산확보 실적, 환경개선 우수사례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영천시는 북안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청통·화산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비롯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공공시설물 에너지 절약,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 환경개선과 수질보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금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물 관리 우수기관 평가’와 환경부에서 주최한 ‘환경관리실태 우수사례 발표회’ 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맑고 깨끗한 환경은 영천의 또 다른 경쟁력”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ECO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영천시, 2013 경북 환경상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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