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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3년 디자인상 수상

[포항타임뉴스=허명구 기자] 경주시에서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조성에 기여한 우수 디자인 시설을 널리 알리고 디자인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공공디자인 업무 선진화를 위해2012년부터 경주시 디자인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청/월성동 메밀꽃 단지).



공공디자인을 대상으로 2013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설에 대하여 응모를 받은 결과 23점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23점을 가지고 경관위원회 위원들로 2013 디자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여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인왕동 쪽샘 철거지역을 새로운 볼거리로 탈바꿈 한 월성동의 “메밀꽃 단지조성이” 되었고



우수상은 다시찾고 싶은 경주바다라는 주제의 “오류 고아라해변의 휴게공간조성(해양수산과)”과 시가지 거리 이미지를 아름답게 꾸민 “우리동네 행복전봇대만들기(도시디자인과)와 도시경관 개선과 주차불편 해소를 위한 “북군동 경관녹지대 및 공용주차장개선(교통행정과)”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홍보판을 이용한 경주시홍보(공보전산과)”, “신라왕궁영상관건립(역사도시과)”, “국제펜대회기념도서관(문화관광과)”, “바로콜이야기 바로콜Story(시민봉사과)”, “식물원 버드파크가 있는 동궁원(동궁원)”이 선정 되었다.



한편 31일 종무식때 우수디자인에 대한 시상을 하고 시상금으로 최우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에는 각 50만원씩을 지급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가 더 아름답고 깨끗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탈바꿈되도록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확대해 나갈계획”이라고 하였다.



시는 매년 디자인상을 열어 공직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디자인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디자인 교육과 선진 디자인 도시 답사를 하여 디자인 감각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청/황성동 메밀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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