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기도자 신속한 구조로 귀중한 생명 구해
[김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김천경찰서 농남파출소(경감 김범동)에서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거주하는 최00(남, 49세, 전 프로골프 선수)은 평소 신병을 비관하여 오던 중, 2014. 1. 1. 17:05경 친구 김00(남, 49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아버지 산소라고 하고 연락이 두절되어 대구동부경찰서로 신고 되어 휴대폰 위치추적결과 김천시 농소면으로 위치 추적됨에 따라 구조를 위한 공조 요청되어 김천경찰서 농남파출소 경위 박병호·경사 조종호는 즉시 휴대폰 위치 등을 토대로 수색에 나서 연락이 닿은 사촌동생 최00(남, 45세)을 대동하고 김천시 농소면에 소재한 백마산 중턱 선친 묘소에서 “유서”와 “아름다운 마무리(법정 著)”서적을 옆에 두고 소주3병과 수면제 등을 복용하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찾아내어 김천의료원으로 신속하게 후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해 내게 되었다
류희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