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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더불어 사는 공공근로사업 시행’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와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울진군).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총사업비 3억3천7백만원중 1단계 사업비로 1억4천만원(41.5%)이 소요되며, 73명의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시설 도우미 등 23개 사업장에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국토공원화사업, 농어촌버스승하차도우미, 바다낚시공원주변정비, 공공시설관리 및 환경정비사업이며 특히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일손돕기사업이 올해부터 추가되어 매년 농번기의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 할 전망이다.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선정은 사업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고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하여 참여 희망자 116명 중 73명을 우선 선발하게 되었다.

참여자는 월 평균 70여만원의 급여가 지급되고 또한 4대 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에 미 선발된 인원에 대하여는 군취업정보센터에서 일자리를 적극 발굴․알선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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