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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 민방공 대피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예천=강영묵 기자] 예천군 풍양초등학교(교장 장영호)는 14일 제39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전시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전 국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본교에서는 전시 재난 상황에서 실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재난 대응에 더불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데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



유치원에서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경보가 울림과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입과 코를 막고 대피 안내에 따라 신속히 강당에 대피한 학생들에게 민방공 대피훈련의 의미를 설명하고, 곧이어 심폐소생술 실습이 이어졌다.

보건교사의 시범에 따라 실제 인체모형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5단계를 체험함으로써 실제상황에 대비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습에 참여한 5학년 윤주연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TV로만 보았는데 직접 실습으로 배우니 정말 유익했고, 위급한 상황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강영묵 기자 강영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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