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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림스타트 무료목욕서비스 지원 관내 목욕탕 3개소 후원, 자원봉사자 연계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 드림스타트센터는 조손가정이나 한 부모가정의 아동의 경우 자녀와 성별이 달라 목욕탕을 데리고 가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과 열약한 주거환경 등으로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저소득 아동과 가족의 건강증진 위하여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무료목욕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목욕탕 3개소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60가구, 200명에게 주부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드림스타트팀 직원 등이 목욕서비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지원내용으로 아동과 동반 보호자 1인에 대하여 월2회 무료로 목욕 할 수 있는 목욕이용권을 지급하게 된다.



영덕군에서는 이번 목욕서비스를 통해 장기간 목욕을 하지 못해 불결한 위생관리로 각종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 할 뿐만 아니라 신체청결 및 긍정적인 가족 유대감 형성을 강화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심신건강을 향상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미옥)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북돋우며 지역 내 민ㆍ관 협력을 강화해 질 높은 복지감동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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